발행 2022년 11월 24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파스토조(대표 박용수)가 남성복 '가넷옴므' 사업부장에 김필수 이사를 최근 기용했다.
김 이사는 롯데백화점 남성매입팀 치프 바이어, 차이나사업부문 점포개발 및 마케팅 팀장, 부림광덕 내수사업본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중부권 최대 규모 '신세계 대전점' 오픈!
경기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 동탄점 오픈!
여의도 '더현대 서울' 24일 프리오픈 프리뷰!
대만을 사로잡은 ‘젝시믹스’, 올 매출 100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