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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자활복지개발원 업무협약

발행 2021년 04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GS리테일 본사에서 열린 '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식'에서 GS리테일 수퍼 영업부문장 천인호 상무(오른쪽)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이병학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GS리테일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GS리테일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5일 서울시 강남구 GS리테일 본사에서 ‘청년드림스토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년드림스토어’는 청년들의 꿈을 담은 점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GS25와 GS더프레시(GS수퍼마켓) 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GS25와 GS더프레시(GS수퍼마켓)를 운영할 수 있는 점포를 제공하고 창업투자비의 일부를 감면 또는 지원한다. 또, ‘청년드림스토어’가 보다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입문교육과 점포운영교육, 운영노하우 등을 적극적으로 제공한다.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은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자활센터를 발굴하고 사업설명과 자활생산품 입점 연계사업개발 등의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청년 창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는다.


향후에도 GS리테일은 사회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활 촉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형 매장을 운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한 축인 사회적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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