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바이애슬론 김승교 선수와 후원 계약 체결

발행 2021년 07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우측부터) 쌍방울 그룹 양선길 회장, 김승교 선수, 쌍방울 김세호 대표이사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쌍방울이 바이애슬론 러시아 유학파 출신 김승교 선수를 후원한다.

 

지난 16일 쌍방울 본사에서 진행된 후원 계약 체결식에는 쌍방울 그룹 양선길 회장과 쌍방울 김세호 대표이사, 대한바이애슬론 연맹 김종민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쌍방울은 김승교 선수가 안정적인 선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에 나설 계획이다. 김승교 선수는 향후 1년간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 쌍방울 기업의 로고와 트라이(TRY) 브랜드가 새겨진 모자나 유니폼을 착용하고 출전한다.

 

김승교 선수는 바이애슬론 최초 러시아 유학파로 세계선수권 오프닝 경기에 최연소로 출전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어진 러시아 모스크바 선수권 대회에서 2위를 수상한 인재로 현재 바이애슬론 국가대표 후보팀 소속이다.

 

한편, 쌍방울은 김승교 선수뿐 아니라 KLPGA 11년차 베테랑 골프선수 서희 프로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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