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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리디아 아트앤센트’ 성수점
미술과 향을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공간

발행 2021년 02월 02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2017년 뚝섬역 인근에 오픈한 ‘리디아 아트앤센트(LYDIA Art&Scent)’는 자연의 향을 디자인하고 그림을 그리며, 일상을 향유하는 생활 브랜드다. 


2019년 향 위주의 매장 구성에서 선물 방식과 미술 영역을 추가해 매장을 리뉴얼했다. 김은아 작가의 손길을 거친 아트 프린트와 카드, 김은수 아로마 테라피스트가 만든 에센셜 오일 핸드메이드 비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층은 상품 판매 공간, 2층은 사무실 겸 작업실, 수업 등의 공간이다. 


고객들은 주로 선물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선물 박스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하는 왁스 타블렛, 수채화 등의 다양한 수업이 진행됐는데, 현재는 코로나로 잠시 중단된 상태다.  

 
올 상반기에는 룸 스프레이, 향을, 하반기에는 대용량 디퓨저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말 ‘삭스어필’과의 콜라보를, 5월에는 핸드백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 회사명: 리디아아트앤센트 (대표 김은아, 김은수)
● 구성: 캔들, 카드, 수체화, 디퓨저, 룸스프레이, 양말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 4길 16-9
● 오픈시간: 11: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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