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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8월 인기상품
여름의 끝자락...스타일을 살려주는 캐주얼 아이템 인기

발행 2022년 08월 30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가방, 슈즈 등 패션 잡화 상위권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8월 19일 기준, 패션 플랫폼 ‘29CM’에서는 여름 끝자락의 시즌 오프가 한창이다.

 

아직 간절기 내지 가을 신상품에 대한 반응은 없고, 의류, 슈즈, 가방 모든 카테고리에서 여름 상품이 판매량 상위에 올라 있다.

 

의류는 오프 타임에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간편한 캐주얼 웨어를 중심으로 팔려나가고 있다.

 

‘무브웜’의 스웻팬츠와 ‘블루브릭’의 와이드데님, 원플러스원 행사중인 ‘언리미트’의 트윌 쇼츠가 하의류 상위권이다.

 

고급 캐주얼을 지향하는 ‘프렌다’의 데님 패치 티셔츠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에도 인기가 높고, ‘네이더스’의 베이직 티셔츠와 ‘닉앤니콜’의 볼레로 니트 탑도 판매량 상위권에 올라 있다. ‘게스언더웨어’가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에어로쿨 팬티 브라 세트도 여름 시즌 내내 인기를 끌었다.

 

슈즈는 비 오는 날이 잦았던 만큼 ‘락피쉬웨더웨어’의 오리지널 레인부츠가 1위에 올라 있다. ‘메듀즈’ 샌들과 ‘우포스’ 조리, ‘토앤토’의 제로비티는 여름 시즌 내내 줄곧 5위권을 벗어나지 않는 등 판매량이 꾸준했다.

 

가방은 가벼운 코튼 백부터 외출용 핸드백까지 다양하게 팔려 나갔다. ‘이노메싸’가 출시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1만원 대 코튼 백이 1위에 올라 있고, ‘드롭드롭드롭’의 코튼 백도 2-3위를 유지하고 있다.

 

‘노이에’의 레더 보스톤 백은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고, ‘플로르’의 여성스러운 스몰 핸드백, 쁘띠백은 컬러 별로 골고루 팔려나가며 새롭게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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