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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20일

박선희기자, sunh@apparelnews.co.kr

'제이엔비' 독자 상품 개발 강화


'제이엔비' 독자 상품 개발 강화

태창플러스


태창플러스(사장 정일윤)가 전개하는 여성 영캐주얼 ‘제이 엔비(jnB)’가 고가 상품을 별도 기획한 ‘퍼플 라인(Purple line)’ 을 출시했다.

퍼플 라인은 사교 모임이나 행사 참석시에 착용할 수 있는 격식 있는 스타일을 주력으로 하며, 기존‘제인엔비’ 제품 대비 30~50% 가량 비싼 가격대로 책정했다.

10월과 11월, 각각 20피스 가량을 출시했으며, 일부 제품의 경우 완판을 기록하는 등 가격 대에 상관없이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기존 ‘제이엔비’는 일상의 캐주얼 웨어를 주력으로 하는 뉴베이직과 출근 등 외부 활동시에 입을 수 있는 트렌디 캐주 얼을 주력으로 전개해 왔다.

이번 ‘퍼플 라인’을 통해 기존 고객층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대응하고, 브랜드 프리미엄을 제고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태창은 최근 연구개발팀을 신설하고 비주얼머천다이 징지원팀, 기획 MD팀을 확대, 보강하는 등 기획 부문을 강화 했다.

이는 라인 확장을 통해 브랜드 볼륨을 점진적으로 키운다는 방침 아래 독자적인 상품 개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박선희 기자 sun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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