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7월 20일 09:17:32
박시형 기자, pshphoto@apparelnews.co.kr
이탈리아 명품 주얼리 ‘불가리’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불가리 컬러 전시’를 연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9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1930년대 초부터 현재까지 오직 ‘불가리’만이 구현할 수 있는 컬러 대표작들이 소개된다. 사진은 골드 소재에 멀티 컬러 사파이어, 만다린 가넷,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등이 세팅된 네크리스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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