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클래시’, 3040 남성 공략

발행 2022년 09월 2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제공=리버클래시

 

물량 늘리고 상품 다각화

아이돌 차은우 모델 기용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파스토조(대표 박용수)의 남성복 ‘리버클래시’가 다품종 생산과 연예인 모델 기용으로 아울렛 유통의 3040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추동 시즌 물량은 전년 대비 금액 기준 30% 확대했다. 의류 기준 스타일 수는 450여 개로 런칭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늘려오며, 컨템포러리 보다 많은 종류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자 등 액세서리도 확대하며 테스트에 들어갔다. 향후 신발, 가방, 지갑 등 더 다양한 래더 제품을 확대할 예정이다.

 

다품종 생산에는 운영중인 자가 공장 2곳도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현재 생산 비중은 품목별로 슈트와 코트가 60%, 셋업은 70%, 재킷이 100% 다. 빠르면 약 15일 안으로 생산을 시작해 매장까지 재킷, 코트, 트렌치 등을 공급할 수 있다. 특히 디자인이 까다로운 캐주얼 제품을 리오더하기도 유리하다.

 

마케팅은 연예인 모델을 지난 춘하 시즌 처음으로 기용하며 투자를 늘렸다. 모델은 차은우로 추동 시즌도 모델로 활동한다. 외국 모델을 써왔던 기존 관습을 탈피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MZ세대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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