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 '션 멘데스'와 지속가능 글로벌 파트너십 발표

발행 2022년 05월 1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타미 힐피거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타미 힐피거가 보다 나은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 션 멘데스(Shawn Mendes)와 'Play it Forward' 파트너십을 발표한다.

 

이 파트너십은 재활용 소재와 신소재 혁신, 그리고 순환 디자인 작업을 통해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을 보다 지속가능하게 재해석하며 2023년 봄, 션과 함께 공동 디자인 캡슐 컬렉션 런칭을 앞두고 있다.

 

오는 16일 런칭하는 타미 힐피거 'Classics Reborn' 캠페인은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이 촬영을 담당했으며 션 멘데스가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된 타미 힐피거의 아이코닉한 ‘1985 컬렉션을 입고 등장한다. 또한 션 멘데스는 20%의 리사이클 코튼을 사용하여 생산되고 마무리 단계에서 물과 에너지가 덜 필요한 보다 지속가능한 데님을 착용한다.

 

타미 힐피거는 그들이 공유하는 임무와 파트너십을 후원하기 위해 투어의 지속가능성, 친환경 프로그램을 현실화하는데 도움을 줄 100만 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 투자 중 상당 부분은 재생 목화 재배에 기부될 예정이다. 투어를 하는 동안 션 멘데스는 기존 타미 힐피거 컬렉션에서 사용하고 남은 직물, 그리고 빈티지 재고를 사용해 만든 보다 지속가능한 커스텀 메이드 디자인을 착용할 예정이다.

 

Play it Forward 콜라보레이션에 관한 내용은 타미 힐피거와 션 멘데스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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