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넷, 오프라인 확장에 고성장

발행 2026년 09월 2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더바넷'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8월 누계 매출 60% 증가…춘하 판매율 90%

핵심 상권 직영점 확대…외국인 비중 절반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더바넷(대표 정해신)이 오프라인 유통 확대와 높은 상품 적중률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8월까지 매출은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명동과 성수, 제주 애월, 한남 등 핵심 상권에 직영점을 열고 주요 유통사 핵심 점포에 입점하며 고객 기반이 넓어졌다. 올해는 10개 매장에서 360억 원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업계 실적이 가라앉았던 6, 7월에도 매월 목표치를 달성하며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이는 대부분 점포에서 소비력 좋은 외국인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기 때문인데, 사업 초기부터 중국과 일본 등에서 시장 테스트를 진행하며 해외 인지도를 쌓아온 효과로 분석된다.

 

명동점은 월평균 매출 5억 원, 더현대 서울점은 3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롯데 본점은 올해 최고 월 매출로 3억8,000만 원을 달성했다. 잡화 위주였던 성수 코너숍은 규모를 5배 이상 확대해 월 매출이 3억5,000만 원까지 올랐다.

 

더바넷

 

플래그십 스토어는 상권 특성에 맞춘 공간과 단독 상품으로 차별화했다. 지난 11일 문을 연 한남점은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공간 전반에 담고, 알렌 얼터 레더 하프 코트, 슈 미니 쇼퍼백, 268 키 네크리스 등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매출은 오픈 열흘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

 

상품 기획력도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번 춘하 시즌 마감 판매율은 90%에 달했다. 하일드 리넨 버튼 카디건, 코튼 아일렛 후디드 니트, 랑 스트라이프 오버핏 티셔츠, 라비올리 레이스 트림 탱크톱 등 니트와 티셔츠가 매출을 주도했다. 특히 세나 시어 레이스 슬리브리스 톱은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돼 6차 리오더했다.

 

가을 컬렉션도 순조롭게 출발했다. 지난 4일 공개한 1차 라인업이 발매 직후 빠른 판매 흐름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클래식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이를 담은 SNS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바넷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