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러닝·피클볼 등 스포츠 특화 매장 확대
발행 2026년 09월 17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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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동 서울숲 '휠라 러닝 클럽' |
성수 서울숲에 '휠라 러닝 클럽' 오픈
국내 최초 피클볼 코트와 매장 결합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미스토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휠라(FILA)'가 러닝과 피클볼 등 스포츠 카테고리별 특화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며 퍼포먼스 사업 강화에 나섰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스포츠를 체험하고 전문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우선 서울 성수동 서울숲에 러닝 특화 매장 '휠라 러닝 클럽(FILA RUNNING CLUB)'을 오픈했다. 서울숲은 다양한 코스를 갖춰 러너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도심 러닝 명소로, 휠라는 실제 러닝이 이뤄지는 지역에 거점을 마련했다.
매장에서는 대표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SPEEDTEMPO PLUS)'를 비롯한 주요 러닝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달리며 착화감과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 러닝 강사와 함께하는 정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18일에는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FILA PICKLEBALL CLUB(휠라 피클볼 클럽)'을 오픈한다. 국내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피클볼 코트와 매장을 결합한 공간으로, 48평 규모의 코트를 포함해 총 78평 규모로 조성된다.
'휠라'는 최근 제품 출시부터 체험, 훈련, 대회까지 퍼포먼스 스포츠와 관련한 소비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 8월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출시했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는 체험형 쇼케이스 '휠라 러닝 서밋'을 개최했다. 오는 11월에는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10K 레이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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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몰 '휠라 피클볼 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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