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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 종로직영점 외관 |
상권의 전통과 브랜드 헤리티지 결합한 공간
전용 상품, 산행 코스 등 특화 콘텐츠도 선봬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네파(대표 이선효)가 서울 종로직영점을 리뉴얼 오픈하고 도심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지난 17일 새롭게 문을 연 종로직영점은 '모이면, 길이 된다'는 의미의 '모이다 스테이션(MOIDA STATION)'을 컨셉으로, 종로가 지닌 전통 아웃도어 상권의 특성과 네파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결합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네파 관계자는 "종로는 오래전부터 인근 산으로 향하는 산악인들의 발길이 쌓여온 대표적인 아웃도어 상권이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전문 장비를 찾는 기존 등산 고객부터 도심에서 가볍게 아웃도어를 즐기는 고객, 국내외 관광객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교차하는 새로운 도심형 거점으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매장 외관은 기존 건물의 그레이 톤에 우드 소재를 적용해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목재 프레임 출입구와 전면 네파 로고, 종로점 전용 그래픽 등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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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파' 종로직영점 내부 |
내부에는 '네파'의 브랜드 역사와 서울 도심 산행 정보를 연결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브랜드의 주요 역사를 소개하는 '네파 아카이브'와 종로를 기점으로 서울 주요 산행 코스를 소개하는 '서울 하이킹 가이드'를 선보인다. 서울 하이킹 가이드는 조망, 성곽길, 암릉, 숲길, 일출·노을 등 테마별로 산행 코스를 큐레이션해 방문객들이 취향에 맞는 코스를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종로직영점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종로의 풍경과 지역적 특성을 그래픽으로 담은 티셔츠를 비롯해 미니 크로스백, 기능성 양말 등 일상과 아웃도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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