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26FW '플러피플리스' 4개 스타일·29개 컬러로 확대

발행 2026년 10월 16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탑텐키즈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2026 FW 시즌 '플러피플리스' 라인업을 확대해 선보인다.

 

지난해 FW 시즌 '탑텐키즈' 집업은 7개 컬러 가운데 패턴 컬러 2종의 판매율이 각각 96%, 9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올해도 9월부터 10월 11일까지 집업 13개 컬러 중 패턴 컬러 2종이 1·2위를 차지했다.

 

1위 패턴 컬러는 판매율 31%, 2위는 성인 제품과 동일한 브라운 패턴으로 판매율 25%를 기록했다. 성인 플러피플리스 역시 8~9월 판매량 기준 여성 하이넥 집업에서 플로럴 패턴이 1위, 공용 제품은 패턴 컬러가 1~3위를 차지했다.

 

'탑텐키즈'는 지난해 판매 반응을 반영해 패턴 디자인을 다양화하고 올해 플러피플리스 라인업을 넓혔다. 지난해 집업 1개 스타일, 7개 컬러로 운영했던 플러피플리스는 올해 베스트·집업·후드 집업·유아용 집업 4개 스타일, 총 29개 컬러로 확대했다. 스타일은 4배, 컬러는 약 4.1배 늘어난 규모다. 컬러는 베스트 4개, 집업 13개, 후드 집업 5개, 유아용 집업 7개이며, 체크·노르딕·오로라·플라워 등 다양한 패턴을 적용했다. 스타일과 컬러 구성을 다양화해 연령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도 넓혔다.

 

특히 최근 패밀리웨어와 미니미룩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성인 라인과 베스트·집업·후드 집업 스타일을 공통으로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웨어로 확장했다. 네이비·브라운·레드·베이지·아이보리 컬러의 패턴 5종은 성인 제품과 동일한 패턴으로 제작했다. 동일한 패턴을 맞춰 입는 것은 물론, 솔리드 컬러끼리, 서로 다른 패턴과 솔리드를 조합하는 방식도 가능해 가족 구성원별 취향을 살린 패밀리·시밀러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탑텐키즈' 플러피플리스 베스트·집업·후드 집업은 가볍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원단을 적용했다. 집업과 후드 집업에는 소매단 밴드 디테일을 더하고, 목을 감싸거나 후드를 단 디자인으로 바람을 막아 보온성을 높였다.

 

연령에 맞춰 제품 구성도 세분화했다. 사이즈는 유아용 80~110부터 키즈용 170까지 구성했으며, 신규 유아용 집업에는 체리와 곰돌이 등 새롭게 개발한 패턴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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