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버랜드, 호랑이해 맞아 ‘뉴 이어 컬렉션’ 출시

발행 2022년 01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팀버랜드

 

카모플라주 패턴에 지속가능 소재로 제작

타이거 그린스트라이드 엣지 부츠, 리버시블 봄버 재킷 등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브이에프 코리아(대표 팡 찌 초이 띠오도르)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팀버랜드(Timberland)’가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뉴 이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멸종 위기종인 호랑이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호랑이 특유의 카모플라주 패턴이 리믹스 된 디자인에 지속가능성 소재를 적용,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출시된다.

 

'타이거 그린스트라이드™ 엣지 부츠(GreenStride™ Edge Waterproof Boots)' 는 이번 시즌 강렬한 오렌지 컬러 레이스(신발끈)와 세련된 카모플라주 패턴을 함께 적용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75% 사탕수수와 천연 고무로 만든 그린스트라이드 컴포트 솔(밑창)은 야외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자체 개발한 재활용 플라스틱 리보틀(ReBOTL™) 소재에 워터프루프 방수 기능성 팀버드라이(TimberDry™)를 탑재했다. 외피는 LWG그룹의 실버 등급을 받은 친환경 가죽으로 제작돼 지속가능한 패션을 구현했다.

 

 

'타이거 리버시블 봄버 재킷(Reversible Bomber)'은 독특한 패턴 조합의 호랑이 카모플라주 프린트 콜라주로 채워진 플리스와 심플한 올 블랙 컬러로 양면이 각각 다르게 디자인되어 두 가지로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용적인 재킷이다.

 

플리스는 55% 재활용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됐고, 블랙 컬러 면은 발수 처리된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로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호랑이 패턴 프린트 제품들은 플리스 집업, 플리스 원피스, 모자, 가방 등으로도 출시된다.

 

지속가능 패션 디자인 대회 ‘2020년 리드레스 디자인 어워드(Redress Design Award)’의 수상자인 리녹하투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남녀 공용 '타이거 3-in-1 푸퍼 재킷(All Gender 3-In-1 Waterproof Jacket)'을 선보인다.

 

흰 호랑이의 프린트를 전면에 디자인한 방수 기능성 외피와 함께 호랑이의 민첩성에서 영감을 받아 움직이기 편하도록 한 암홀 디자인을 적용한 오렌지 컬러의 내피로 구성된 실용적인 제품이다. 재킷의 외피는 백팩이 함께 디자인되어 올인원 스타일링을 가능하다. 리녹하투는 “제로 웨이스트, 업사이클링 및 재조합과 재구성을 디자인의 기반으로 삼아 지속 가능성을 염두했다”고 말했다. 아시아 한정판으로 출시, 국내서는 롯데월드몰 점에서만 단독 판매된다.

 

 

신규 컬렉션 구매자에 한 해 네이처 니즈 히어로즈(Nature Needs Heroes: '환경을 생각하는 당신이 자연을 위한 영웅') 메시지의 휴대폰 거치대를 증정한다. 동물보호와 자연보호를 위해 기획한 이벤트다. 팀버랜드(Timberland)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 전국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편, 리드레스 디자인 경연(Redress Design Competition)은 지속 가능한 패션 디자인을 겨루는 최대의 국제 패션 대회이며 팀버랜드가 2020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디자인 팀의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디자이너를 지원하고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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