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룸형 패션 전시회 '스타일서울' 내달 29일 개막

발행 2026년 09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10월 29~30일 성수동 에스팩토리서 개최

12개국 소재·완제품·OEM·ODM 기업 참가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인포마마켓이 쇼룸형 패션 소싱 전시회 '스타일서울(S+YLE SEOUL)'을 런칭, 오는 10월 29, 30일 양일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SFACTORY)에서 개최한다.

 

인포마마켓은 세계 30개국의 패션, 뷰티, 주얼리 등 14개 산업 분야에 걸쳐 450개의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 패션 분야에서는 'MAGIC', 'APLF 레더', '머티리얼플러스' 등이 대표적이다.

 

'스타일서울'은 'Come Together @ S+YLE SEOUL'을 슬로건으로 디자이너와 브랜드, 원부자재 공급사, 완제품 제조사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에 초점을 맞춘다.

 

전시는 쇼룸형 소싱 방식으로 운영하며, 소재와 부자재 발굴부터 제품 개발, OEM·ODM 생산, 완제품 소싱까지 패션 밸류 체인 전반에 걸친 상담이 가능하다.

 

전시 품목은 가죽을 비롯한 패션 소재와 부자재, 트리밍부터 가방, 신발, 의류, 액세서리 등 완제품까지 다양하다.

 

주최 측은 'S+YLE 한국 패션 트렌드 가이드'를 통해 국내 시장의 선호도를 사전 조사해 마켓 적중률 높은 아이템 위주로 소개한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튀르키예, 중국, 홍콩,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남아프리카공화국, 몽골 등 총 12개국 기업들의 참가가 결정됐다.

 

트렌드 콘텐츠도 마련한다. 프랑스 컬러협회와 협업한 'APLF 컬러 & 소재 트렌드 2027/28 F/W'를 현장에서 공개, 차기 시즌 컬러와 소재 트렌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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