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럭퀸세일 마케팅 예산 50% 확대…참여 브랜드 광고 무상 지원

발행 2026년 10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퀸잇 2026년 FW 럭퀸세일 셀러 간담회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라포랩스(대표 최희민·홍주영)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셀러 간담회를 열고 11월 럭퀸세일 운영 방향과 셀러 성장 지원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연중 최대 쇼핑 시즌을 앞두고 입점 브랜드의 매출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퀸잇과 셀러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퀸잇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입점 셀러 약 70명이 참석했다. 라포랩스에서는 최희민 대표와 럭퀸세일 실무 리더진이 참석해 지난 럭퀸세일 성과와 11월 행사 운영 방향, 셀러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최희민 라포랩스 대표는 "럭퀸세일은 단순한 할인 행사가 아니라 브랜드가 퀸잇 고객에게 집중적으로 노출되고, 행사 이후에도 성장 효과를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럭퀸세일은 역대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으며, 참여 브랜드의 행사 기간 거래액은 최대 1,462%, 평균 176% 증가했다. 특히 노출이 확대된 브랜드는 행사가 끝난 뒤에도 거래액 증가세가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퀸잇은 11월 럭퀸세일 운영 방향도 소개했다. 올해 럭퀸세일은 퀸잇 앱 전반을 활용한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진행되며, 지난 럭퀸세일 대비 2배 이상의 효과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럭퀸세일 기간 운영되는 행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안내했다. 기존 3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던 프로모션을 특가 이벤트, 브랜드 전용 페이지, 라이브 방송, 실시간 랭킹 등 15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별 상품 노출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마케팅 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마케팅비 예산은 지난 럭퀸세일 대비 약 50% 늘리고, 결제 프로모션 예산은 전년 행사 대비 2.5배 확대한다. 또한 행사 기간 브랜드를 더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광고 지원을 강화하고, 광고 수익률(ROAS) 1,000% 수준에 해당하는 단골 타깃 광고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광고 운영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퀸잇은 이날 셀러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4050 고객 데이터와 개인화 추천, 마케팅·광고 지원을 바탕으로 셀러가 퀸잇 안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꾸준히 매출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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