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호주 멜버른 한류박람회서 K-뷰티 팝업…12개 브랜드 소개
발행 2026년 11월 0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
| W컨셉 호주 멜버른 팝업 랜더링 이미지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지은)의 W컨셉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호주 멜버른 컨벤션 전시센터(MCEC)에서 열리는 '2026 멜버른 한류박람회'에 참가해 K-뷰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유통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W컨셉은 신세계 하이퍼그라운드와 협업해 호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인다.
팝업 주제는 'W를 통해 경험하는 K-뷰티(Experience K-Beauty through W)'다. 해외에서 인지도를 쌓은 체리엑스엑스와 쿼드쎄라를 비롯해 스킨1004, 멜릭서, 베이지크, 미인실록 등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12개 브랜드를 선정했다.
방문객이 브랜드별 제품을 직접 써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팝업 공간 곳곳에 W컨셉 글로벌몰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배치했다.
W컨셉은 호주에서 스킨케어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W컨셉 글로벌몰에서 올해 상반기 호주 스킨케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W컨셉 관계자는 "호주에서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K-뷰티 브랜드 수요가 높은 만큼 다양한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브랜드가 고객 접점과 해외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W컨셉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중심으로 패션과 뷰티 상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글로벌몰을 통해 해외 고객에게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