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 ‘헬렌스타인’, 고객 접점 확대

발행 2021년 09월 15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헬렌스타인 디지털쇼룸

 

VR 쇼룸 오픈, 판로 다각화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구스 침구 브랜드 ‘헬렌스타인’을 전개하는 리디아알앤씨(대표 임미숙)가 고객 접점 확대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지난해 12월 라이브 판매방송을 시작, 매월 정규로 안착시키며 고객층을 폭넓게 확장한데 이어 이달 16일 디지털 VR 쇼룸 서비스를 런칭했다. 신규 수요 발굴 확대를 위해 판매대상도 다각화한다.

 

디지털 쇼룸은 온택트 시대 고객 편의 증대 및 원활한 유입을 위해 기획했다. 쇼룸이 일산 풍동에만 있어 아쉬워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맞춰 디지털 쇼룸에 일산 오프라인 쇼룸 전체를 360도 상세 3D로 구현, 상품 정보 검색과 구매까지 원 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벤트, 시즌별 제품, 세탁 등의 정보와 오프라인 쇼룸 방문 온라인 예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공간별 분위기와 전시제품을 다르게 구성하며, 계절 따라 디지털 쇼룸을 계속 변경하며 변화를 빠르게 어필할 계획이다. 이번 추동에는 ‘홈텔(Hometel: ‘집을 호텔로’ 컨셉) 컬렉션’을 통해 신규 개발해 선보인 프리미엄급 구스 경추베개와 삼중구스베개, 알러지케어 컴포터, 브루클린 모달 이불커버를 활용한 감각 있는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기존 소비자 외 신규 수요 확보는 대량 판매가 가능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대단지 신규 입주 아파트 대상 공동구매를 시도하고, 인기가 급부상한 풀빌라 등 고급형 펜션도 확장 대상으로 적극 검토 중이다. 호텔급 퀄리티 대비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펜션 운영 업주의 구매와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헬렌스타인’은 지난해 전년대비 25% 신장, 올 상반기 전년대비 25%, 19년 대비 10% 신장으로 마감했다. 올해 전년대비 30% 신장한 연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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