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아머, 4분기 6천만 달러 손실

발행 2022년 05월 12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언더 아머 로고

 

中 록다운에 공급망 애로

전체 매출 3% 증가 그쳐

 

미국 스포츠웨어 언더 아머가 3월 말 마감 4분기 매출이 13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3% 증가에 그쳤고, 손익은 6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의 투매로 주가가 한때 25%나 폭락했다.

 

이처럼 실적이 저조했던 원인은 중국의 코로나로 인한 록다운과 서플라이 체인 문제가 겹쳤기 때문으로 설명됐다.

 

의류 매출이 8% 증가한 8억7,700만 달러, 신발은 4% 감소한 2억9,700만 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지역별 매출은 북미가 4% 증가한 8억4,100만 달러인데 비해 아태지역이 -14%, 남미 –6%로, 해외 부문 실적이 1% 늘어난 4억5,600만 달러를 기록했다.

 

2023 회계연도 매출은 지난해 말 실적 57억 달러를 기준으로 5~7% 성장을 목표로 정했다. 언더 아머는 회계연도를 매 4월 1일부터 3월 31일로 새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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