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 금탑산업훈장 수상

발행 2021년 11월 1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비와이엔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11일, 섬유의 날 기념식서 ‘모범경영인’ 부문 수상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이 제 35회 섬유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섬유의 날은 섬유패션산업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 달러를 달성했던 지난 1987 11 11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발해 포상하고 있다.

 

강태선 회장은 48년간 아웃도어 및 스포츠 의류 분야의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저탄소·친환경 생태계 구축, 디지털 전환 등에 과감한 투자로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등 한국 섬유패션시장의 질적 성장과 글로벌 위상 강화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 회장은 1973년 등산 용품 및 장비 업체 동진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를 키워낸 1세대 기업인이다. 특히, 블랙야크는 세계 최대 규모 스포츠용품 박람회 ISPO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누적 집계 기준 총 26관왕으로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 전 세계 26개국에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제 35회 섬유의 날 기념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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