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외국기업의 날' 산업포장 수훈
발행 2026년 11월 0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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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섭 사장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투자 확대와 첨단소재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6 외국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김 사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구미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약 5,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국내 첨단소재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MLCC 필름 13·14호기, 탄소섬유 3호기,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를 증설해 첨단소재 공급 역량을 강화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서도 PPS 2호기를 증설해 첨단소재 공급망을 안정화하고 산업 생태계를 넓혔다.
김 사장은 기업 간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고 미래 모빌리티, 우주항공, 첨단 전자소재 등 신성장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회사 측은 이러한 활동이 국내 산업 발전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023년 '8억불 수출의 탑'을 받는 등 수출 확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김 사장은 "이번 산업포장은 도레이첨단소재 임직원 모두의 노력과 고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받은 뜻깊은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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