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스틱’, 퍼포먼스 골프웨어 새 바람 기대

발행 2021년 12월 0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골프웨어 ‘발리스틱’ 런칭 컨벤션

 

의류부터 용품, 아이언까지 전개
3년차 30개 매장, 600억 원 목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케이엔에스골프(대표 김재원)가 내년 봄 런칭하는 美 골프웨어 ‘발리스틱(BALLISTIC)’이 퍼포먼스 골프웨어 시장의 새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발리스틱’은 2019년 미국 아이오아주에서 피팅에 특화된 아이언 클럽 브랜드로 런칭, 케엔에스골프는 세계 최초로 클럽 라인은 물론 의류와 용품을 한국 시장에 런칭한다. 


이 회사 김재원 대표는 “국내 시장에 미국 퍼포먼스 골프웨어의 진출은 PXG 이후 5년 만이다. 프리미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리스틱’의 오리진은 미국, DNA는 클럽, 컨셉은 퍼포먼스, 가격은 하이엔드를 지향한다. 기어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한 만큼 PXG, 타이틀리스트 등과 같이 고가의 퍼포먼스 브랜드로 선보인다. 

 

퍼포먼스와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20~30대 골퍼가 메인 타깃으로, ‘골프를 위해 행동하는 골퍼를 위한 최적의 환경 조성’이 핵심 미션이다.

 

(좌측부터) 민철규 팀장, 신영 실장, 김재원 대표, 문광배 이사

 

라인은 프로그레시브 퍼포먼스(PROGRESSIVE PERFORMANCE, PP) 라인과 치프 시크(CHIEF CHIC, CC) 라인 등 크게 2가지로 나뉘며, 7:3 비중으로 선보인다. 전체적인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등 모노톤을 메인으로, 시즌별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신선함을 더한다. 

 

PP 라인은 필드에서의 최적화된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게 기능성 원단과 패턴 개발에 힘썼다. CC 라인은 비즈니스 및 일상생활과 필드를 넘나들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의 감성을 시크하게 표현한다. 

 

어패럴을 중심으로 캐디백, 보스턴백, 골프공, 모자 등 다양한 용품과 함께 클럽도 선보인다. 용품은 20~25% 비중으로 구성한다. 

 

유통과 매출 목표는 런칭 1년 차인 내년 11개 매장에서 100억 원, 2023년 20개 매장에서 320억 원, 2024년 30개 매장에서 6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유통 채널은 백화점 70%, 대리점 30%의 밸런스를 맞출 계획이다. 온라인은 2023년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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