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100% 생분해 가능한 트럭 방수포 개발 나서

발행 2022년 01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프라이탁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스위스 리사이클 브랜드 프라이탁(FREITAG) 100% 생분해 가능한 순환형 트럭 방수포 개발에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리사이클링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프라이탁은 독특한 텍스쳐와 내구성을 갖춘 트럭 방수포를 원재료로 사용하며 약 90개 이상의 모델을 생산해왔다. 또 100% 생분해 가능한 섬유 소재를 자체 개발해 F-ABRIC 의류 라인을 선보이며 리사이클 브랜드의 위상을 입증한 바 있다.

 

프라이탁 형제는 "도로 위에서 5-10년을 보낸 트럭 방수포는 프라이탁 원재료로 사용돼 두 번째 삶이 시작되지만 언젠가는 낡기 마련이기 때문에 버려질 수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꾸준히 고민한 결과 생분해가 가능한 트럭 방수포를 개발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생분해 방수포는 기존 PVC 트럭 방수포만큼 견고한 내구성과 방수성 또한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화학제품과 합성물에 관한 노하우를 가진 협력사와 협업해 개발한다. 이후 개발된 소재는 생분해를 통한 퇴비화가 가능하다.

 

현재 프라이탁은 첫 프로토타입 개발에 성공했으며 테스트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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