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이스트’ 채널별 맞춤 상품 강화

발행 2021년 07월 0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에고이스트

 

블루라벨 이어 헤리티지 라인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제이씨패밀리(대표 김예철)가 여성 영 캐릭터 브랜드 ‘에고이스트’ 상품을 채널별 특성에 맞춰 강화한다.


지난 2월말 온라인 전용라인인 ‘블루라벨’을 새롭게 선보인 ‘에고이스트’는 오는 8월말 두 번째 신규라인으로 백화점 고객을 타깃팅 한 ‘헤리티지’ 라인을 선보인다.


‘헤리티지’ 라인은 보다 퀄리티 높은 소재와 디자인, 젊은 감성을 바탕으로 한 프리이엄 아이템들로 구성하며 1차로 25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대는 아우터 1~2모델만 15% 가량 높고, 나머지 아이템은 메인 상품 평균 가격과 큰 차이 없는 수준으로 선보여 활발한 수요를 이끌 계획이다.


백화점 고객은 의류 구매를 목적으로 방문하는 만큼 ‘헤리티지’ 라인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는 상품의 가치를 끌어올려 실제 구매로 연결하고 안정적인 객단가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앞서 선보인 ‘블루라벨’은 온라인(자사몰, 외부몰)과 오프라인 주요 15개점(홍보 및 체험 목적)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데,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젊은 감성의 원마일웨어 스타일을 제안하면서 판매율 70% 이상을 기록 중이다. 티셔츠, 사방 스판 팬츠, 니트 풀오버 등이 인기를 끌며 최대 5차까지 리오더 되고 여름 원피스가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전체 상품 판매의 10~15% 비중을 차지하며, 온라인 매출도 전년대비 45~50%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