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 볼륨 확장 지속

발행 2021년 07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출처=쉬즈미스

 

쉬즈미스, 리스트 2560억 목표

숍인숍 ‘시스티나’, 단독점 개설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쉬즈미스’, ‘리스트’ 외형 볼륨을 꾸준히 키워가고 있다. 


불안정한 환경 속에서도 두 브랜드 모두 유통채널 및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유통망 확장 전략을 지속하며 지난해 전년 대비 4%대 역신장으로 마감한 이 회사는 연말까지 이 같은 전략을 유지, 두 브랜드 통합 전년대비 19% 신장한 2560억 원, 19년 대비 13.8% 신장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가을 시즌 지역별 메인 가두상권 대리점 및 직영점, 프리미엄 아울렛 신규 출점을 계속, 올해 목표한 각 16개점 추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상권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을 추진하는 동시에 효율을 위한 매장 컨디션 개선작업도 진행한다. 

 

또, 추동 주력 아이템인 아우터류(재킷, 트렌치, 핸드메이드코 트)와 메인 시즌 판촉 전략 및 분기별 캠페인 진행으로 소진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자사몰 및 외부 온라인 채널을 보다 활성화, 목표달성 핵심인 하반기 20~25% 매출 신장을 달성할 계획이다.

 

기존 브랜드 내 숍인숍으로 선보여온 ‘시스티나’는 가을 단독 브랜드로 런칭한다. 상반기 주요 대형유통 내 단독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테스트했으며, 서울 수도권 주요 대형 복합 쇼핑몰 신규 출점에 적극 나서며 로드숍 출점도 추진한다.

 

 (좌)리스트 (우)시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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