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3년 02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그레일즈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이 투자한 고프코어 브랜드 그레일즈(대표 오형석, 간준석)는 지난달 26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점에서 진행한 팝업 스토어에 오픈 전 새벽 2시부터 대기행렬이 이어지는 등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한정 제품을 발매한 1월 27일에는 약 2천만 원 매출을 달성했다.
그레일즈의 관계자는 “새벽부터 시작된 웨이팅과 기대 이상의 성원에 감사하다.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더 좋은 옷으로 고객들께 보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팝업 행사는 인기 제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편집샵 '워즈히어'에서 2월 1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