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2년 01월 19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아트 콜라보레이션 베베드피노 X KJP 라인 / 사진제공=베베드피노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의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BEBEDEPINO)'가 22 SS 뉴 컬렉션 ‘THE VISITOR’를 공개했다.
이번 봄 시즌은 어디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는 ‘THE VISITOR’ 컨셉을 베베드피노의 시그니처 그래픽과 가볍게 걸치기 좋은 경쾌한 실루엣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또 아트 콜라보레이션 베베드피노 X KJP 라인도 선보인다.
베베드피노는 KJP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그녀의 시그니처라인인 ‘그린 체크 위드 플라워’를 베베드피노의 디자인과 결합시켰고, 아이들이 착용하기 편한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제작됐다.
총 6가지 스타일로 구성된 KJP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는 베이비와 키즈 두 가지 라인 모두 출시되어 남매룩, 형제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제품은 오는 21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출시되며 베베드피노 공식 홈페이지 및 전국 매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