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유니클로, ‘모두를 위한 평화’ 자선 티셔츠 신규 4종 출시

발행 2022년 12월 14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유니클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자선 티셔츠 프로젝트인 ‘PEACE FOR ALL(모두를 위한 평화)’의 새로운 디자인 티셔츠 4종을 오는 16일 출시한다.

 

UT(유니클로 티셔츠)를 통해 전 세계 평화 활동을 지원하는 본 프로젝트의 최신 컬렉션에는 유니클로와 오랜 협업 관계를 맺어온 키스 해링(Keith Haring)과 피너츠(Peanuts)의 특별한 그래픽 티셔츠와 세계적인 영화감독 빔 벤더스(Wim Wenders)가 직접 촬영한 오리지널 사진으로 디자인한 티셔츠 등이 포함되었다.

 

이전 출시된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Co., Ltd.)은 판매되는 티셔츠 가격의 20% 이상에 달하는 수익 전액을 빈곤과 차별, 폭력, 분쟁,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피해자를 돕기 위해 유엔난민기구(UNHCR),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플랜 인터내셔널(Plan International)에 전달할 예정이다.

 

새롭게 공개된 4종의 UT 오는 16일부터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제품은 상이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