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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 앰배서더 '에스파'위한 맞춤 의상 제작
신곡 '새비지(Savage)' 뮤비에서 착용

발행 2021년 10월 06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사진제공=지방시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파리 럭셔리 하우스 '지방시(Givenchy)'가 브랜드 앰버서더인 에스파의 카리나, 지젤, 윈터, 닝닝을 위한 오뜨 쿠뛰르 맞춤 의상을 제작하고 공개했다.

 

지난 5일 에스파의 미니앨범 '새비지(Savage)'의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이번 의상은 지방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매튜 M. 윌리엄스(Matthew M. Williams)가 직접 디자인하고, 지방시 아뜰리에 팀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의상이다.

 

디자인은 매튜 M. 윌리엄스 특유의 럭셔리 스트릿 컬쳐가 돋보이며, 시그니처인 하드웨어 액세서리가 함께 스타일링 됐다. 멤버 각각의 색깔은 물론 쿠뛰르 하우스 지방시와 디자이너의 섬세한 감성과 헤리티지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룩이 완성되었다.

 

이번 의상은 에스파 앨범과 티져, 뮤직비디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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