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펠’ 서울展, 20일부터 온·오프 동시 개최

발행 2020년 10월 1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Alma Tonutti, Boldrini
Alma Tonutti, Boldrini

 

 

20여 개 브랜드 참가
온라인 스트리밍 진행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핸드백 전시회 ‘미펠(MIPEL)’의 국내 행사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서울 가로수길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아소펠레티에리(이하, 아임페스), 재윤이 공동 주관하고 이탈리아무역공사(ICE)가 후원하는 제 8회 ‘미펠 쇼룸 인 서울’ 행사는 ‘사일런트 쇼룸’을 테마로 운영된다. 


이번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오프라인과 디지털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컬렉션 전시회는 사전 예약제로 1대1 프라이빗 상담 형식으로 이뤄지고 온라인은 동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 브랜드는 20여 개로 예년에 비해 줄었지만 이탈리아 가죽협회인 아임페스가 국내 고객 니즈에 맞춰 브랜드를 엄선했다. 고품질에 가성비는 물론 새들백, 캔버스 등 국내에서 인기가 높은 아이템을 가진 브랜드들이 주로 참가한다.

 

 

Claudia Firenze, Del Conte
Claudia Firenze, Del Conte

 

 

피렌체에서 런칭된 지속가능한 핸드백 ‘사파프(SAPAF)’, 가성비 명품 캔버스백으로 잘 알려진 ‘본판티(BONFANTI)’, 토스카나 지방의 특화된 가죽으로 인기가 높은 ‘클라우디아(CLAUDIA)’, 토스카나 지방에서 탄생한 베지터블 가죽 가방 ‘볼드리니(BOLDRINI)’, ‘란체티’의 세컨드 브랜드 ‘렉시아펠(LEXIAPEL)’, 밀라노에서 탄생한 디자이너 핸드백 ‘크리스찬 빌라(CHRISTIAN VILLA)’ 등이 있다. 이외에도 알마 토누티(ALMA TONUTTI), 플리니오 비죠나(PLINIO VISONA), 지오아 피치우로(GIOA PICCIURRO) 등이 참가한다.


이탈리아 패션 컨설팅 전문 기업 마토리 스튜디오(MATTORI STUDIO)의 세미나도 진행된다. 현지 패션 트렌드 전문가이자 마토리 스튜디오의 대표인 오리에타 페리짜리(Orietta Pelizzari)가 진행한다. 세미나 역시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Lanzetti, Plinio Visiona
Lanzetti, Plinio Vis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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