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크루, 친환경 전문관 ‘에코 코너’ 신설

발행 2021년 04월 2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스타일크루’ 홈페이지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네츄라유니온 등과 협업 강화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플러스(대표 채영희)의 패션 플랫폼 ‘스타일크루’가 지속가능 라이프스타일 전문관 ‘에코(ECO) 코너’를 5월 신설한다.

 

‘에코 코너’는 친환경, 비건 브랜드 큐레이션 전문관으로 국내 플랫폼 중 두 번째 사례다. 친환경 브랜드는 물론 신상품, 생산 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브랜드와 고객 의 소통 공간도 마련된다.

 

카테고리는 의류, 패션잡화, 리빙, 뷰티 등 다양하게 구성되며, 친환경 생분해 소재, 업사이클링, 동물실험 및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 비건 상품 위주로만 판매된다.

 

특히 뷰티 카테고리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프리 인증을 받았거나,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비건 인증 제품, 친환경 패키지 브랜드만 선별해 소개한다. 현재 입점이 확정된 브랜드는 비건타이거, 마르헨제이, 아이워즈 플라스틱, 르꽁드아르뒤뱅 등이다.

 

또 친환경 사회적 기업 네츄라유니온 협동조합 소속 브랜드인 저스트 크래프트, 블루오브, 투오 등도 추가 입점된다. 네츄라유니온 소속 브랜드는 리사이클 8개, 업사이클 8개, 천연, 비건, 친환경 공정 브랜드 7개 등 총 23개다. 현재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 오프라인 매장도 운영 중이다.

 

양 측은 사업 제휴를 맺고 친환경 패션 사업, 마케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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