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패션 > 스포츠/골프웨어/아웃도어   

‘엘레쎄’ 로드맵 새로 짠다

스포츠 DNA에 레트로 스트리트 무드 반영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무신사·원더플레이스 등 젊은 채널 공략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엘레쎄’가 새로운 로드맵으로 재 포지셔닝을 시도한다.

지난 5월 ‘엘레쎄’ 총괄로 합류한 김한수 상무는 “현재 시장 흐름과 브랜드 컨디션 등을 고려했을 때 ‘볼륨을 통한 효율화’ 보다는 ‘효율을 통한 볼륨화’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우선적으로는 브랜드 이미지를 새로 구축하고 효율적인 유통 전략을 세울것”이라고 말했다.

트렌드에 맞는 아이템 기획, 디자인과 상품력 개선, 젊은 층들의 트래픽이 높은 유통 채널 공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단독 비즈니스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그림이다.

브랜드 이미지는 이탈리아 정통의 스포츠 DNA를 바탕으로 레트로와 스트리트 무드가 가미된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를 내세운다. ‘엘레쎄’만의 로고와 컬러 조합을 활용해 젊은 층들을 흡수할 수 있는 트렌디한 스포츠웨어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헤드’와 ‘MLB’ 등에서 활약했던 김은영 디자인실장을 영입했다.

유통 전략도 다변화한다. 단독비즈니스는 물론 젊은 층들의 트래픽이 높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편집매장을 적극 활용한다.

온라인은 ‘무신사’와 ‘W컨셉’ 등 패션 전문몰을 중심으로, 오프라인은 ‘JD스포츠’와 ‘원더플레이스’ 등 편집매장을 중심으로 확대한다. 또 자사몰도 재구축해 활성화시킨다.

‘JD스포츠’에는 현재 10여개 매장에 입점돼 있으며 연말까지 20개 매장에 입점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말에는 ‘원더플레이스’ 5개 매장(홍대, 명동, 대구동성로, 스타필드하남, 스타필드고양)에 입점했다. 빅로고 티셔츠와 트레이닝복 스타일의 의상 및 모자, 백팩 등 주력 아이템 중심으로 선보이고 있다.

단독 매장은 현재 40여개를 운영 중으로 내년부터는 백화점과 쇼핑몰, 핵심 가두상권 등 주요 채널을 중심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무리한 확장보다는 순차적으로 매장 수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김 상무는 “최근 레트로와 스포티즘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새로운 방향성을 통해 ‘엘레쎄’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젯아이씨, 엘레쎄]



 ■ 키워드 1 : 젯아이씨
  • ‘엘레쎄’ 테니스·피트니스 라인 런칭
    편집매장 및 온라인 유통 확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엘레쎄’가 재도약을 위한 불을 확실하게 지핀다. 최근 성장세가 좋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내년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 伊 스포츠 ‘엘레쎄’ 부활한다
    성장했다. 국내에는 88년 한주통상에 의해 처음 도입됐고, 97년에는 한국팬트랜드, 2008년에는 이랜드로 전개사가 바뀌었다. 그리고 2016년 젯아이씨(대표 김홍)에 의해 재런칭됐다. ‘엘레쎄’는 이미 유럽 등 해외에서는 레트로 열풍을 등에 업고 휠라, 카파, 챔피온...
  • 아웃도어 ‘낚시 시장을 잡아라’
    용품은 증가, 여가 생활로 캠핑을 즐겼던 인구가 낚시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웃도어 업체들도 ‘낚시’를 주목하고 있다.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웨스트우드’는 올해 ‘낚시웨어 컬렉션’을 처음으로 출시했다. 아웃도어의 영역을 산에서 벗어나...
더 보기




 ■ 키워드 2 : 엘레쎄
  • ‘엘레쎄’ 테니스·피트니스 라인 런칭
    편집매장 및 온라인 유통 확대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엘레쎄’가 재도약을 위한 불을 확실하게 지핀다. 최근 성장세가 좋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내년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 원더플레이스, 내년 목표 2천억
    비중을 강화한다. 올해 브랜드 매출이 전체의 40% 비중을 차지할 만큼 크게 성장했다. 작년에는 20% 수준에 불과했다. 휠라, 챔피온, 엘레쎄, 엄브로, 헤드 등 굵직한 스포츠 브랜드들이 대거 진출했고, 노스페이스는 최초로 홀세일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등 메이커들의...
  • 伊 스포츠 ‘엘레쎄’ 부활한다
    국내 젊은 층 찾는 편집매장 45개점 입점 롯데 잠실점 10월 한 달 매출 2억3천만 원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이탈리아 스포츠 ‘엘레쎄(ellesse)’가 국내 시장에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엘레쎄는 영국 팬트랜드社 보유 브랜드로, 59년 이탈리아에서 런칭됐다....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패션 > 스포츠/골프웨어/아웃도어   
스포츠/골프웨어/아웃도어
 여성복 | 남성복 | 캐주얼 | 스포츠/골프웨어/아웃도어 | 유아동복/주니어 | 인너웨어/제화/잡화 | 모피/피혁/학생복 | 수입/라이선스/명품 | 기타 |
RANKEY
ERDOS
RANKEY
VIVIEN
STIU
the378
crema
ARIO
LICENTIA
Blue Mountain
pnpcom
세원ATOS
사람들
.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43, 808호 (구로동, G-하이시티)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224-3411.   Fax : 02)2224-3417.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