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의 '패션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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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환승연애는 성공할까
- 90년대 X세대의 최애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2000년대 흐름에 뒤처져 영영 못 볼 줄 알았는데, 아주 교묘한 타이밍에 '마리떼'는 MZ의 마음 속을 파고들었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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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패션업계의 '갑질', 악마는 아직도 프라다를 입는다
- 2006년 패션계에 많은 울림을 안겨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등장했을 때만 해도 패션은 문외한에게조차 신비로움 그 자체였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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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기술 장인의 승리로 끝난 루이비통의 '리폼' 시비
- 대법원 판결과 함께 세상은 바뀌었고 리폼은 새로운 빛을 맞이한다. 법원은 1심 및 항소심 법원에서는 명품 브랜드 측의 손을 들어줬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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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패션의 틱톡(TikTok) 사용 설명서
- 이제는 틱톡이 패션을 지배하는 세상. 세계의 유수 패션 기업들은 틱톡 플랫폼에 승부를 걸고 있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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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인간을 위한, 인간에 의한, 인간의 AI패션
- 알파고, 쳇봇을 한가롭게 논하던 시대는 갔다. 이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마치 고도의 훈련을 받은 숙련공처럼 21세기 패션을 좌지우지한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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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재고 의류 소각과 블랙워싱 그 민낯을 본다
- 패션 대기업들이 ‘친환경’ 마케팅의 화려한 가면 뒤에서 재고 의류를 소각하며 환경을 오염시키는 ‘그린워싱’을 자행한 흔적이 보인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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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패션모델은 근로자가 아니라고? 체불 체념의 굴레
- 패션모델들은 모래알 같은 직업군이라서 더 깊은 사각지대에 빠져있다. 어떻게 해야, 모델 일을 하고 제때 돈을 받으면서 패션계에서 모델 일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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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발란 사태, 부실 플랫폼 수난사는 계속된다
- 요즘 산불을 보는 줄 알았다. 이 산 저 산 옮겨붙는 산불 사태를 연상시키는 플랫폼의 연쇄 부실 사태가 심히 우려스럽다. 2024년 티메프(티몬과 위메프) 부도에 이어 온라인 명품 유통 플랫폼 발란이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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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사랑도 리콜이 되는데, 명품은 리폼이 안 된다?
-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 우리에게 꽤 친숙한 영화, 드라마 제목들이다. 패션계에서는 리콜, 리필이 아니라 리폼 때문에 시끄럽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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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껍데기는 가라, 듀프(Dupe)는 남고
- 짝퉁도 아니고, 택갈이 제품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품은 더더욱이 아니고. '듀프(dupe)'라고 불리우는 정체불명의 제품들이 세계 패션계를 강타하고 있다. 유행이라 하지만, 뭔가 찜찜하다. 도대체 듀프는 어디서 왔고, 무엇이며, 어디로 흘러가는가. 고갱에게 물어봐야 하나?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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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선 넘지 마! 아디다스 vs 톰 브라운
- 선 넘는 소송, 이른바 줄무늬 분쟁이 수년째 지속되고 있다. 스포츠 용품업계를 주름잡고 있는 아디다스의 집요한 ‘줄’ 사랑은 갈수록 더 집요해지고 있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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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님아, 그 패션을 건너뛰지 마오" - 시니어의 패션 사랑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니다. 우리나라는 점점 “노인을 위한 나라”로 변모 중이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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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패션계의 ‘사랑과 전쟁’- 카니예 웨스트와 아디다스
-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연예인은 패션과 궤를 같이 한다. 힙합 아티스트로 전 세계를 정복한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는 패션 아이콘이다. 8월 말 내한공연과 함께 우리 곁을 찾아온 그는 패션 사업자를 웃게도, 울리기도 한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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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원가 8만 원의 ‘디올’, 명품은 어떻게 폭리를 취해 왔나
- 몇 년 전에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를 둘러싸고 한참 시끄러웠다. 한국주택공사(LH)가 분양원가 공개 여론에도 꿈쩍 안 하면서 공기업의 폭리 논란에 휩싸였다. 원가 공개로 인하여 패션 명품 업체들도 코너에 몰려 있다. ‘디올’ 제품의 원가가 공개되며 큰 논쟁거리로 부상했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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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크리에이터들은 분노한다, ‘뉴진스’ 카피 논란
- 기자회견의 끝판왕을 보는 느낌이었다. 진실은 당장 알 수 없고, 정의의 여신이 누구 손을 들어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놀랐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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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패션의 미래, 지속 가능성과 감속 가용성
- 더 이상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겉치레하는 캠페인도 아니다. 이제 패션은 ‘지속가능성’에 올인하고 있다. 코로나를 거쳐 2023년을 기준으로 패션산업에서는 지속가능성, ESG를 지상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강제하는 법안과 경영전략이 패션기업 생존의 열쇠가 된 것이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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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패션디자인 범죄와의 전쟁, 일벌백계(一罰百戒) 되기를
- 태초부터 사람과 돈이 있는 곳에는 범죄가 있었다. 정보와 지식이 중요한 21세기에는 범죄 패턴도 그에 따라 변화한다. 패션을 비롯한 디자인산업에 있어 디자인 침해범죄가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리나라 성장의 젖줄인 지식산업에 디자인 범죄는 치명적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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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MZ 전성시대, 패션 라이선스 사용 설명서
- 패션의 생명은 브랜드에 달려있다. 사람들은 제품의 품질을 살펴보지 않고 제품의 브랜드를 믿고 구입한다. 브랜드의 가치는 패션이 아닌 산업에서도 중요하지만, 멋과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의 경우, 브랜드는 브랜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패션 소비자들은 패션 제품을 구입한다기 보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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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패션, 이제는 기술 전쟁이야!
- 패션 시장도 바야흐로 테크놀로지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그러다 보니, 패션산업에서의 분쟁 형태도 진화(?)하고 있다. 디자인, 상표와 같은 전통적인 분쟁들도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기술 전쟁이다. IT, AI 등 최첨단 기술이 패션의 전면에 나서면서 과거 볼 수 없었던 특허 분쟁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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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루비이통닭’과 ‘샤넬주사’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는 킬러 문항
- 요즘 ‘킬러 문항’ 때문에 수험생들 마음이 뒤숭숭하다. 킬러 문항은 시험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난이도를 높여 교과 범위 외에서 출제한 문항을 의미한다. 허를 찔리는 만큼 사전에 대비하기 어렵다. 패션 브랜드들도 킬러 문항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습격을 받는 중이다.
- 오피니언/특별기고ㅣ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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