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12월 17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아동복 ‘폴햄 키즈’의 첫 시즌 오프 세일에 들어간다.
초등학생 고객층을 위한 가성비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던 ‘폴햄 키즈’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해줄 베스트 아이템들을 최대 50% 할인한다.
겨울 아우터 이외 겨울철 이너류까지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면서, 런칭 2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2018년이 지나기 전 첫 공식 시즌오프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