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 日 큐텐 팝업서 기획 세트 전량 소진

발행 2026년 09월 09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스킨1004 큐텐재팬 메가 팝업 단독 부스 전경. 사진=스킨1004
스킨1004 큐텐재팬 메가 팝업 단독 부스 전경. 사진=스킨1004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크레이버코퍼레이션(대표 전항일)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일본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실제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스킨1004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MEDIA DEPARTMENT TOKYO)’에서 열린 큐텐재팬(Qoo10.jp) ‘메가 팝업(MEGA POP UP)’에 참가했다.

 

큐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온라인에서만 접할 수 있던 뷰티 제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행사로, 역대 최다인 총 92개사가 참여했다.

 

스킨1004는 행사 기간 브랜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일본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했다.

 

판매 제품 중에서는 큐텐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 프로모션 메가와리를 위해 특별 기획된 ‘센텔라 수딩케어 스페셜 세트’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준비한 수량이 모두 빠르게 소진됐다.

 

이어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100ml’,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3종 세트’ 순으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스킨1004 대표 제품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온라인에서도 관심 증가세가 나타났다. 행사 기간인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스킨1004의 큐텐 공식 페이지 유입은 직전 동일 기간인 8월 20일부터 8월 28일 대비 70.4% 증가했는데, 이는 오프라인 행사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한 소비자들의 관심뿐 아니라 큐텐을 통한 스킨1004 온라인 제품 탐색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행사는 인플루언서 및 미디어를 시작으로 큐텐 VIP·GOLD 회원, 일반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자층과 직접 만나는 기회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오프라인 접점과 실제 구매, 온라인 채널 유입 증가가 함께 나타나면서 일본 시장에서 스킨1004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다각도로 확인했다.

 

크레이버코퍼레이션 전항일 대표는 “이번 큐텐 메가 팝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스킨1004의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등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본 소비자의 니즈와 반응을 면밀히 살피면서 제품 경험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접점을 확대해 현지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킨1004는 성분 중심의 제품 개발 방식으로 '원료 화장품 시대'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출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오는 브랜드다.  

스킨1004는 시그니처인 '센텔라' 라인은 센텔라아시아티카를 중심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순하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다가스카르 센테라 앰플'은 미국 아마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누적 판매량 1500만개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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