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파리 패션위크 기간 韓신진 디자이너 쇼케이스 진행
발행 2021년 09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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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 서울 투 파리'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톰그레이하운드 파리'매장 전경 |
‘톰그레이하운드 파리’와 ‘EQL’에서 10여 개 브랜드 소개 및 판매
‘VR 쇼케이스’도 운영 … “신진 디자이너 육성에 적극 나설 것”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한섬(대표 김민덕)이 ‘2022 봄·여름(S/S) 시즌 파리 패션위크(9/27~10/5)’를 앞두고 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프랑스 파리 마레지구 소재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 파리’와 자사 온라인 편집숍 ‘EQL(이큐엘)’에서 ‘프롬 서울 투 파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상품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정해, 소개 및 판매하는 행사다. 물류비·통관비 등의 비용은 한섬이 지원한다.
쇼케이스 참여 브랜드는 이선율 디자이너의 슈즈 브랜드 ‘율이예(YUULYIE)’, 독창적인 프린팅이 특징인 박문수 디자이너의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 80~90년대 서울을 주제로 선보이는 김현우 디자이너의 ‘기준(KIJUN)’ 등 10개이며, 총 104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한섬은 해당 기간 ‘EQL’에 증강현실(VR) 기술을 접목한 ‘VR 쇼케이스’도 운영한다. 비대면 트렌드를 고려한 것이다. VR 쇼케이스에서는 브랜드별 제품을 360도 회전하며 상세히 볼 수 있으며, 디자인 특징, 룩북(화보) 등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섬은 프롬 서울 투 파리 쇼케이스를 기념해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EQL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열고 쇼케이스에 참여하는 10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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