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버터플라이 마크' 획득... ESG 경영 박차

발행 2022년 07월 1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제공=MCM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MCM이 '포지티브 럭셔리(Positive Luxury)'로부터 버터플라이 마크(Butterfly Mark)를 획득하고, 2030년까지 지속가능성 비전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지티브 럭셔리'는 브랜드가 새로운 기후 경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플랫폼이다. 버터플라이 마크는 기후 변화에 따라 적극적인 혁신을 추진하는 지속가능 기업에 수여되는 인증이다. 포지티브 럭셔리는 버터플라이 마크 인증 기업이 ESG 경영을 통해 포용적 성장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MCM은 그간 추구해온 스마트 럭셔리(Smart Luxury) 패션하우스라는 목표를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 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를 바탕으로 기후 과학 기반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목표를 세우고, 기후 및 생태계를 보호에 앞장서기 위해 폐기물을 재활용한 제품의 생산량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혁신 ▲순환성 ▲포용적 성장도 앞당긴다.

 

2018년부터 모든 제품에 모피 사용을 중단한 MCM은 현재 컬렉션에 환경 친화적인 페이크 퍼와 에코닐(Econyl), 리실크(Re-Silk), 텐셀, 코바(Koba) 및 바나나텍스(Bananatex) 등의 소재를 활용하고 있다. 모든 가죽 제품에는 친환경 가죽 인증 기관인 레더 워킹 그룹(Leader Working Group)의 인증을 받은 가죽 소재만을 사용 중이다. 향후 바이오매스 기반의 비세토스 원단 등 더욱 혁신적인 소재를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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