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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카카오스타일 |
입점 스토어 4000곳…월간 활성 이용자 수 74% 늘어
‘지그재그’와 파트너센터 연동으로 원클릭 입점 가능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카카오스타일(Kakao Style, 대표 서정훈)이 전개하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패션바이카카오(패션 by Kakao)’의 6월 거래액이 1월 대비 2배 증가하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패션바이카카오는 모바일 웹/앱에서 국내 소호 쇼핑몰부터 패션/뷰티 브랜드까지 다양한 상품을 모아 제공하는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다. 카카오스타일은 지난해 하반기 스토어 입점, 주문, 결제 등 패션바이카카오의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스타일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에 입점한 스토어가 패션바이카카오에도 원클릭으로 입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현재 패션바이카카오 입점 스토어 수는 1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4000곳에 달한다.
스토어 수가 늘어나며 상품이 다양해지고 통합 결제 등이 가능해짐에 따라 앱 이용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패션바이카카오 앱의 6월 활성 이용자 수는 1월 대비 74%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평균 40%의 리텐션(잔존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입점 스토어 중 67%가 일반 의류를 선보이고 있으며, 7%는 주얼리, 5%는 신발을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가방, 패션소품, 골프웨어, 비치웨어 등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패션바이카카오는 다양한 기획전을 운영하며 스토어의 성장을 지원 중이다. 기획전에 참여한 스토어 중 주얼리 브랜드 ‘로즈몽’의 6월 거래액은 1월 대비 9배(820%)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여성 쇼핑몰 ‘방우리’의 거래액도 5배(435%) 성장했다.
한편 카카오스타일은 2021년 7월 카카오커머스로부터 ‘패션바이카카오’를 이관 받아 직접 운영을 시작했다. 카카오스타일의 ‘지그재그’가 보유한 주문, 결제, 광고, 운영 시스템 등을 패션바이카카오에도 적용했다. 입점 스토어는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마케팅, 광고 등을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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