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신윤황 신임 대표 선임
발행 2024년 04월 22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대현이 2사업본부장 신윤황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 임기 시작일은 4월 1일이다. 신 대표는 창업주인 신현균 회장의 장남으로, 통신사, 증권사 등을 거쳐 2011년 대현에 합류해 다양한 사업부에서 경험을 쌓았다. 대현은 이와 함께 브랜드별 영업부를 통합, 박지훈 이사를 영업본부장에 발령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pg)
.gif)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폰드그룹, 올 1분기 매출 756억 달성
- 2 신흥 캐주얼, “가방 장사도 잘하네”
- 3 화장품 시장 규모 64조...패션 대형사 투자 확대
- 4 ‘MLB’ 올 해외 매출 2조 넘본다
- 5 호카, 차세대 러닝화 '스카이워드 X' 출시
- 6 예스아이씨 X 한화이글스, 협업 컬렉션 출시
- 7 던필드그룹, 임직원 자녀 양육비 지원
- 8 무신사,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와 협업
- 9 버버리, 올해도 M&A 타깃 1위
- 10 대현, 신윤황 대표 체제 가동
- 11 한성에프아이, 조직개편 마무리 짓고 새 도약
- 12 데이지신드롬, 24 썸머 컬렉션 공개
- 13 브롬톤 런던, ‘글로벌 원 컴퍼니’ 전략 실행
- 14 ‘남성 크로커다일’, 기능성 상품 확대
- 15 英 부츠 ‘닥터 마틴’ 인수 후보에 LVMH, VF코퍼레이션
- 16 전방글로벌, 분사 1년 차 신사업
- 17 패션플랫폼, 온-오프라인 법인 분리
- 18 효성벤처스, 바이오플라스틱용 신소재 기업 신규 투자
- 19 ‘블랭크룸’ 오프라인 첫 매장 호조
- 20 스파이더, 러닝·사이클 컬렉션 선봬
구인구직
지면 뉴스 보기
(주)어패럴뉴스사 대표자 : 김상무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43, 808호 (구로동, G-하이시티)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224-3411 Fax : 02)2224-3417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224-3411 Fax : 02)2224-3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