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국내 최초 B2B·B2C ‘패션·뷰티’ 페스티벌이 온다
이재하 플레너스 대표

발행 2025년 09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이재하 플레너스 대표

 

이재하 대표 “서울 시작으로 아시아로 확장”

1회차 행사 내년 2월 코엑스서 나흘간 열려

셀럽, 인플루언서, 젠지들이 모인 축제의 장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K-패션, K-뷰티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브랜드 중심 실전형 스타일 페어 ‘하입콘 스타일 위크 서울 2026(HYCON STYLE WEEK SEOUL 2026)’가 내년 2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열린다.

 

콘텐츠 마케팅 전문기업 플레너스(대표 이재하)가 주관하는 행사로, 플레너스의 설립자인 이재하 대표는 미디어윌 홈쇼핑 사업 전략, 경향신문 사업팀, SK텔레콤 콘텐츠 전략실, 디즈니코리아 마케팅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콘텐츠 전략과 마케팅 경험을 쌓아왔다. 그리고 2012년 플레너스를 설립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선보이고 있다.

 

그는 “패션 콘텐츠에 관심을 가지던 중 ‘베이비 페어는 있는데 왜 패션 페어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특히 온라인에는 많은 브랜드가 존재하지만, 기회와 자본의 부족으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실이 ‘팝업스토어 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들과 함께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만들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대표가 구상하고 있는 ‘하입콘 스타일 위크’의 목표와 비전은 확실하다.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B2B는 물론, 글로벌 젠지(Gen-Z)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B2C가 결합된 ‘K-스타일 페스티벌’이다.

 

이 대표는 “패션위크와 같이 B2B 형태의 패션 행사는 많지만, 소비자가 직접 옷을 입어보고 구매하며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B2C 형태의 패션 행사는 없다. ‘하입콘 스타일 위크’는 단순한 전시 개념이 아닌, 일반 소비자들도 참여해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축제형 행사”라며 “참여 브랜드 역시 쇼룸의 개념을 넘어 마치 팝업스토어를 선보이듯 전시와 판매는 물론 브랜드의 문화와 콘텐츠를 선보이는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플레너스는 다양한 협업 기업들과 국내외 셀럽, 인플루언서 초청을 통해 화제성을 높인다. 이번 행사에만 500여 명의 셀럽, 인플루언서를 초청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의 왕홍도 대거 참여시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해외 바이어 300여 명을 유치해 B2B 비즈니스도 활발하게 진행하도록 돕는다. 이미 일본 등 일부 바이어는 한국 패션·뷰티 브랜드에 관심이 높아 참여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 대표는 ‘하입콘 스타일 위크’를 서울은 물론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로 무대를 넓혀가며 K-스타일의 세계화를 이끄는 장을 만든다는 비전이다. 이르면 내년 1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K-뷰티’ 전시를 준비 중인 코엑스와 손잡고 ‘K-패션’까지 함께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K-패션과 K-뷰티에 대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체험이 콘텐츠 확산과 팬덤 형성,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하입콘 스타일 위크’가 이를 이끄는 장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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