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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포레,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24SS 시즌 컬렉션 공개

발행 2024년 01월 30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사진=포레포레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새롭게 시작되는 SS24 시즌에 맞춰 직접 셀렉한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컬렉션을 공개했다.

 

‘타오를 비롯한 보보쇼즈’ ‘루이스미샤등 국내에서 이미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빅브랜드와  ‘더뉴소사이어티’ ‘피쉬앤키즈’ ‘리포즈암스등 포레포레에서 큐레이션을 강화한 유니크한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들이 새로운 시즌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가장 최근 오픈 된 빅 브랜드 중 국내에서 가장 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타오의 경우 SS24시즌에 올드스쿨, 빈티지 룩, 90년대 하이스쿨 프레피 룩 등과 같은 과거의 패션이 현대와 조화를 이루는 컬렉션을 오픈했으며 23년도 SS시즌보다 상승된 오픈데이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모든 컬렉션 전반에서는 비비드한 컬러를 사용한 아이템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속가능성 자기지향적이며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는 라인과 아이템을 두는 브랜드도 다수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한편, 포레포레는 오픈 브랜드 구매에 맞춰 오픈데이 사은품 증정 및 적립금 추가 지급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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