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6년 03월 16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퀵실버록시코리아(대표 권도형)는 ‘2016 삼성 갤럭시 WSL(World Surf League) 챔피언십 투어’의 첫 번째 대회인 ‘퀵실버 프로 골드코스트’와 ‘록시 프로 골드코스트’가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호주 골드코스트의 스내퍼 록스(SNAPPER ROCKS)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스내퍼 록스는 세계적인 서핑 명소로 월드 스타 스퍼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월드 챔피언 아드리아노 데 수우자(브라질)과 캐리사 무어(하와이)가 이번 대회에 출전하며 2016년의 우승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도전하는 다른 서퍼들과 경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