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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신라 면세점 입점
우성아이비

발행 2016년 07월 20일

이아람기자 , lar@apparelnews.co.kr

우성아이비(대표 이희재)가 해양 스포츠 브랜드 ‘미스트랄’의 유통망을 다각화한다.

‘미스트랄’은 여름 시즌을 맞아 지난달 총 5개 팝업스토어를 오픈 테스트를 벌인데 이어 이달에는 면세점 입점과 대리점 오픈을 병행하는 등 공격적인 유통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신라면세점 입점하기도 했다.

신라면세점에는 워터스포츠 관련 래쉬가드, 보드숏, 쪼리 등 여름 시즌 메인 상품들이 입점 되었으며 온라인몰에는 이달 말경부터 업로딩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롯데면세점 입점도 추진중에 있다.

지난 13일에는 부산 사상에 45평 규모의 중대형 대리점을 오픈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래쉬가드 뿐 아니라 워터 스포츠에 최적화된 퍼포먼스 라인 등으로 구성했으며 일부는 일상생활에서 착용이 가능한 스포츠 웨어도 판매 된다.

특히 우성아이비가 직접 생산 판매하는 ‘SUPBoard’와 카약 등을 구성해 해양 전문 스포츠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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