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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코르셋, 미싱도로시 ‘트리플 볼륨’ 브라 출시

발행 2017년 06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주)에서 전개하는 소녀감성의 로맨틱 란제리 브랜드 ‘미싱도로시’가 가슴 사이즈를 3단계 업 시켜주는 ‘트리플 볼륨’ 브라를 출시했다.

 

미싱도로시의 ‘트리플 볼륨’ 브라는 노와이어의 편안함과 강력한 볼륨감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와이어 대신 26mm의 두꺼운 볼륨 패드가 가슴을 아래서 받쳐주고, 양쪽에서 모아줘 풍성한 클리비지 라인을 연출해 주기 때문이다. 또 파도형 절개의 누디 브라가 몸에 부드럽게 밀착해 활동 중에도 들뜸이 없고, 두 겹의 넓은 날개가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라인을 완성해 여름철 타이트한 옷이나 얇은 티셔츠와 함께 매치하기 좋다.

 

김진국 엠코르셋 이사는 “볼륨감을 원하는 스몰 사이즈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찾아주고자 사이즈를 3단계 업그레이드해 주는 강력한 볼륨 브라를 기획하게 됐다”며 “미싱도로시 트리플 볼륨브라는 노와이어의 편안함과 볼륨업 브라의 섹시함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불편함 때문에 볼륨업 브라를 포기해야 했던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3단계 볼륨업 기능이 돋보이는 미싱도로시의 ‘트리플 볼륨’ 브라는 다소 볼륨이 부족한 체형의 여성들을 위해 기획된 라인인 만큼 A, B컵(70A/B, 75A/B, 80A/B, 85A)으로만 출시됐다. 핑크, 블루, 베이지 3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브라 팬티 세트를 엠코르셋의 자사몰 브라프라(www.brapra.com)에서 한정기간 론칭특가 1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미싱도로시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도로시처럼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소녀적인 감성의 로맨틱 스토리를 간직한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란제리를 선보인다. 2030 여성을 타깃으로 브라, 팬티, 파자마, 커플속옷 등 다양한 이너웨어 제품을 선보이며 폭 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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