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속보
2017.11.18(토)   [광고·문의]
신주원
sewonatos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3545 세대’ 겨냥한 남성 캐주얼 부상

오프라인 유통街 젊은 고객 유치에 실패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기사보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35~40세 남성 소비자를 겨냥한 캐주얼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해당 시장은 정장 수요 감소, 젊은 세대의 구매력 저하에 처한 기성 남성복 시장과 달리 오프라인 유통에서 가장 안정적인 구매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백화점과 아울렛 등 전통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런칭에 나선 업체들 대부분이 이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신성통상 ‘에디션 앤드지’, LF의 ‘블루라운지 마에스트로’ 등이 백화점과 아울렛 남성 캐주얼존을 겨냥해 런칭됐다.

NS인터내셔날도 올 가을 백화점을 겨냥한 첫 남성 캐주얼 ‘피플’을 런칭 했다.

‘피플’은 그 동안 캐주얼 제품에 강점을 보여 온 경험을 바탕으로 런칭된 브랜드다.

이밖에 신원, 원풍물산 등이 이시장을 겨냥한 스웨터와 팬츠 아이템 중심의 서브 브랜드를 가을부터 선보이기로 이미 예고했다.

기존 남성 캐주얼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들도 최근 다양한 상품 라인 업을 통해 선점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세정은 남성복 ‘브루노바피’로 3545 소비층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브루노바피’는 포멀, 비즈니스 캐주얼, 컨템포러리 캐주얼 등으로 라인을 세분화했다.

이 중 ‘B.브루노’는 트렌디한 감성의 30대 전후 남성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유통업계도 적극적이다.

롯데는 가을 정규 MD개편에서 남성캐주얼 조닝의 새 브랜드 도입을 확대할 예정이다.

브랜드 재편으로 이미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신사복과 부침이 심화된 남성 캐릭터와 달리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군으로 캐주얼PC를 꼽고 있기 때문.

업계 관계자는 “롯데가 지난해까지 2~30대 젊은 층을 백화점 남성복 코너로 집객력을 끌어내기 위해 영 컨템포러리 시장을 확대했으나 실패라는 평가”라며 “최근 35~40세 남성 소비자에 철저히 맞춰진 브랜드 개발에 치중 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와 신세계도 중년층을 겨냥한 남성캐주얼 브랜드에 팝업 매장을 내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점검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관련기사 키워드 검색
[남성 캐주얼]



 ■ 키워드 1 : 남성 캐주얼
  • 성장 ‘제로’ 남성복 대형사 새 포트폴리오 짠다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준지’에 힘을 싣는다. 그 중 ‘빨질레리’는 이태리 포랄社로부터 국내 상표권 라이선스 재계약을 맺고 남성 캐주얼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했다. ‘빨질레리’가 캐주얼 브랜드로 리포지셔닝 하면서 포멀 시장은 ‘갤럭시’를 통해 집중...
  • 토종 남성복 설 자리가 없다
    있다. 백화점 유통 3사가 보유한 도심 안팎의 아울렛 점포에서도 최근 프리미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해외 브랜드 비중을 늘리고 있다. 남성 캐주얼 확대가 그나마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 시장 역시 삼성물산과 LF, 현대지앤에프 등 일부 대형사들이 장악하고...
  • 멋쟁이 중년 남자의 지갑을 열어라
    제품군을 늘리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 같은 상품이 중년 고객층 사이에도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된다. 던필드알파는 남성 캐주얼 ‘크로커다일’의 캐주얼 라인을 보강하면서 젊은 층을 겨냥한 트렌디 라인 ‘Y-croco(영 라인)’를 출시했다. 기존...
더 보기

기사 스크랩 네티즌 100자 코멘트


데일리뉴스 > 뉴스종합 > 패션   
패션
 패션 | 상권유통 | 원부자재 | 협력업체 | 기관아카데미 | 사람과사람들 | 기타 |
ERDOS
bluemountain
사람들
세진직물
어패럴뉴스
알립니다  ·  바로잡습니다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이용 불편 접수
회사소개 | 광고문의 | 구독신청 | 인터넷 회원신청 | 한국패션브랜드연감 | 결제오류수정
저작권 규약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컨텐츠 제휴문의
(주)어패럴뉴스사.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71 5층 505호 (구로동, 벽산3차 디지털밸리)
사업자등록번호 : 105-81-5460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구로 제1655호.
.Tel : 02-2025-2200.   Fax : 02-2025-2345.
.www.apparelnews.co.kr,   m.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