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8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BYC(www.byc-eshop.co.kr, 대표 유중화)가 전개하는 영·유아 브랜드 '라미(Rammi)' 가 오는 9월 7일(목)부터 10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BYC는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라미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돌복?우주복 등 아기의 피부를 위해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수유브라와 산전팬티 등 임산부를 위한 속옷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BYC는 베이비페어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현장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BYC 부스를 방문한 후 SNS 인증만 해도 아기용 가제수건 1장을 하루 100명 선착순 증정(총 400명)하며 BYC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가입과 함께 추천인 아이디(bycbefe) 입력 시 5천원 할인쿠폰과 가제수건 2장을 하루에 100명씩 총 400명에게 증정한다.
이 밖에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구매금액 1만원당 가제수건 1장을 선물한다.(사은품 소진 시 종료)
BYC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를 통해 BYC가 전개하는 영유아 브랜드와 제품들을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며 “아기들에게 안심하고 입힐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육아 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어로 ‘어린양’을 뜻하는 ‘라미’는 포근하고 따뜻한 어린양 같은 아기들을 위한 내의 브랜드로 아기들의 연약한 피부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친환경 원면과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