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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운틴 생애 첫 파티와 수주회 오는 31일 개최
우븐에서 패션 슈즈 대세 굳히기 나서

발행 2017년 08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김유정, 김도연, 공명 등 배우와 가수 참석

 

블루마운틴코리아(대표 공기현)가 전개 중인 ‘블루마운틴’이 런칭 이래 처음으로 브랜드 파티 및 수주회를 동시에 연다. 행사는 오는 31일 청담동 드레스 가든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블루마운틴’이 리딩 우븐 슈즈로서 입지를 다진데 이어 이번에는 패션 슈즈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하게 기획 된 것이다.

이번 파티에서는 내년 춘하시즌 신상품과 이번 추동 시즌 신제품을 모두 공개한다. 종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제품이 대거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에 ‘블루마운틴’ 세컨드 브랜드로 런칭 된 ‘블마랑’ 제품과 이태리 브랜드 ‘아마’, 로퍼의 대명사 ‘바스’, 미국 인기 워커 부츠 ‘치페와’도 구성 된다.

파티는 ‘블루마운틴’ 광고 모델인 최유정과 김도연이 소속된 걸그룹 위키미키 축하공연과 최근 드라마 ‘하백의 신부’로 대세 배우로 부상한 공명이 참석한다. 또 SecondNight DJ와 Raccoon DJ가 참여한 디제잉 파티도 열린다.

‘블루마운틴’의 브랜드 파티 세부 일정은 공식홈페이지(bluemountainkor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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