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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 ‘제 32회 베페 베이비페어’ 성료
베이비페어 첫 참가.. 영유아 브랜드 확대 강화

발행 2017년 09월 1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오가닉 원단 사용한 9부 돌복 세트 완판

 

BYC(www.byc-eshop.co.kr, 대표 유중화) 영·유아 내의 브랜드 '라미(Rammi)'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제32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

 

BYC 라미는 성장하는 유아동 시장에 발맞춰 브랜드와 제품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71년 이너웨어 기술력을 담은 제품을 선보이고자 베이비페어에 첫 참가했다. BYC 라미는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오가닉, 순면 등 아기에게 좋은 소재를 사용한 내의류와 임산부를 위한 속옷 제품을 전시, 판매했다.

 

특히 방문객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포레스트오가닉 9부 돌복 세트’는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완판돼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트오가닉 9부 돌복 세트’는 피부에 자극 없는 오가닉 원단을 사용하고 9부 스타일에 소매, 발목 부분을 밑단 처리해 환절기에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행사 기간인 9월과 맞물려 인기를 끌었다.

 

또한, 현장에서 사은품으로 제공된 가제 수건 역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BYC 라미는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부스 방문 SNS 인증, 쇼핑몰 가입 등 현장 이벤트 참여 시 귀여운 라미 캐릭터가 들어간 가제 수건 총 1만 장을 증정했다. 가제 수건은 육아 초기에 사용량이 많은 물품인 만큼 프로모션 사은품으로 좋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BYC 관계자는 “BYC의 첫 베이비페어 참가에서 신중하고 까다로운 육아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성황리에 행사를 종료해 기쁘다”며 “이번 베이비페어를 통해 BYC 라미 부스를 찾아주신 방문객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과 이벤트 등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를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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