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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돈을 가장 많이 번 명품 브랜드는 ‘루이비통’

매출 440억·순익 46억 달러
장병창 객원기자,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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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활기를 되찾기 시작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지난해 경기는 썩 좋은 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명품 브랜드들이 지난 한해에 벌어들인 돈은 천문학적 숫자다.

미국 투자 자문회사 인사이더 몽키가 11개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지난해 순이익을 조사했다. 결과는 LVMH의 루이비통이 단연 1위로 순익이 46억 달러, 원화 약 5조 2,000억 원에 달했다.

루이비통의 순익에는 코냑, 와인 등 그룹 70여개 브랜드의 전체 이익금이 합산된 것이지만 매출액이 440억 달러에 이른 점을 감안하면 매출액 대비 10% 이상의 순익을 올린 것이다.

2위는 케어링 그룹의 구찌로 22억 달러, 원화 약 2조4,800억 달러의 순익을 올렸고 3위는 까르띠에의 20억 7천만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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