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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텍스월드 파리 2018 S/S 한국관 참가

발행 2018년 02월 08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텍스월드 파리 2018 S/S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한다.

한국관은 중국(441개사), 터키(95개사) 다음으로 많은 86개 소재 기업이 구성된다.

폴리에스터 강연사 직물에 특화된 성안, 국내 최대 경편업체 세창상사, 기능성 소재 업체 벤텍스, ITY 싱글 스판 니트 전문 생산업체 텍스밀 등이 참가해 기능성 니트, 교직물 친환경 소재를 선보인다.

협회 전시패션팀 관계자는 “텍스월드 파리 전시회는 봄, 가울 두 차례에 걸쳐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와 동일 기간에 개최되면서 상호 시너지 효과로 해마다 상담 성과가 향상되고 있고 있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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